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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환자의 시선 - 환자나 환자 가족이 되면서 비로소 알게 된 것들

저자 : 무라카미 기미코  저
역자 : 김지원 윤지나  역
출판사 : 한언
출판일 : 2016년 01월 10일
페이지수 : 272쪽
판형 : 46판
정가 : \15,000원
ISBN : 9788955967418
분야 : 건강/의학 > 경영/비즈니스/마케팅
도서문의 : 02) 701-6911~6913
소개글     저자소개     역자소개    
진료 현장에서 환자나 환자 가족이 감동하는 이야기
이 책은 의료관계자가 환자나 그 가족이 되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의료관계자 자신이 환자의 입장에서 의료 서비스의 질을 봄으로써 개선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의료관계자 20명이 환자나 환자 가족이 되었을 때의 귀중한 경험을 담았다. 성별과 연령대, 병세나 처한 상황은 실로 다양하지만, ‘환자나 환자 가족이 되면서 깨닫게 된, 환자나 환자 가족에게 필요한 것들’은 비슷했다. 이 책은 ‘의료관계자와, 환자 및 그 가족은 입장이 다르다’라는 사실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으로 시작된다. 즉, ‘의료관계자가 환자나 그 가족이 되는 경험을 한 경우, 이를 잘 활용하려는 노력을 하면 두 입장을 잇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환자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그 증상을 완화시켜줄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 여러 번 지적되었다. 물론 통증이나 가려움증 등은 환자의 생명이나 질병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치료 과정 중 일부일 뿐이다. 하지만 환자 본인에게는 매우 괴롭고, 그것을 지켜보는 환자 가족도 괴롭기는 마찬가지다. 이 책에 자신의 경험을 기고한 의료관계자들도 가장 많이 동의한 사실이다.
‘환자의 심리적 측면과 생활도 의료관계자가 배려해주었으면 한다’는 주장도 공통적이다. 즉, 환자와 가족은 각자 그들의 생활과 인생 경험에 따라 ‘의료인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이유’ 때문에 의료관계자에게 털어놓지 못한 채 속으로 끙끙 앓기 일쑤다. 물론 이러한 사실을 알아내는 것은 매뉴얼이나 표준 진료지침만으로는 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의료관계자들은 대개 무심해지기 마련이다. 이 책의 집필자들은 “작은 것도 매우 중요한 사항일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마시고 질문하세요”라고 환자나 가족에게 먼저 요청하라고 권한다. 만약 상황이 심각하다면 환자와 가족이 현실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기존 생활과의 균형을 잡아가면서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심리적인 지원과 의사결정에 대한 도움을 항상 주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환자 및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표준 진료지침과 매뉴얼을 탄력적으로 응용하는 것’도 권하고 있다. 이는 환자의 회복 단계에 따라 의료관계자가 환자나 그 가족의 희망 사항을 반영하면서 탄력적으로 간호하고 돌보라는 제안이기도 하다. 이 제안은 환자와 그 가족에게도 좋지만, 의료관계자에게도 창조적인 업무 스타일을 제공할 것이다. 즉, 의료관계자가 의료인과 환자 양쪽 모두의 시각에서 의료를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경험은 의료기술 개발, 의료종사자 교육, 환자의 퇴원 후 취업 지원, 의료인과 환자를 공동으로 지원하는 활동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당연히 더욱 훌륭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어지면서 일류 병원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편저 무라카미 기미코(村上 紀美子)
이시카와 현에서 태어나 에히메에와 도쿄에서 자란 의료저널리스트다. 도쿄 교육대학교(현 츠쿠바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국제의료복지대학교에서 의료복지저널리즘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가나가와 현에서 일과 육아를 했으며, 2009년부터 3년간 독일에서 살았다. 일본간호협회의 조사연구부, 홍보부장을 거쳐 2004년부터 프리랜서가 된 뒤 의료안전, 터미널케어, 재택케어를 주요 테마로 일본을 비롯해 10개국에서 취재하고 있다. 90세 안팎의 고령자 세 명을 돌보고 있다. <마이니치신문> 일요판에 ‘늙음을 받아들이는 즐거운 지혜를 찾아’를 4주에 한 번씩, <커뮤니티 케어>에서 ‘커뮤니티케어 탐방’을 격월로 연재 중이다. 30년 후 의료의 모습을 생각하는 모임, 일본방문간호재단, 호스피스케어연구회, 의학저널리스트협회, 복지포럼재팬 등의 회원이다.
옮긴이 김지원
일본 NPO PCSS 퍼스널컬러리스트 퍼실리테이터, 일본 휴먼컬러 심리 코칭 자격을 취득했다. 전략적 병원 인사(메디컬HR), 병원 조직 관리, 병원 CRM-HUMAN TECH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전 LG생활건강 화장품 사업부, 현재 메디컬 MBA 과정 교수, 보건 산업 최고경영자 회의 CEO 과정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윤지나
덕성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했다. 현재 원자력, 자동차, 건축, 화학, 품질관리, 물류, 환경, 유전자 분야 등에서 통번역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0년 이상 통번역대학원 입시학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코리아헤럴드학원에서 통번역대학원 입시반을 맡고 있다. <소년탐정 김전일>, <히어로>, <호타루의 빛>, <춤추는 대수사선> 등 200여 편의 TV 방송용 일본드라마와 영화를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단박에 통하는 전달의 힘》, 《존경 받고 유능한 리더를 만드는 말버릇 수업》, 《최고 영업맨의 3법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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