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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금발 여자 경상도 남자: 스웨덴 엄마와 한국 아빠의 특별한 교육 이야기

저자 : 황선준  저
출판사 : 한언
출판일 : 2012년 11월 10일
페이지수 : 232
판형 : 신국판
정가 : \13,900원
ISBN : 9788955966510
분야 : 비소설 > 에세이
도서문의 : 02) 701-6911~6913
소개글     저자소개    
한국은 경쟁 교육, 스웨덴은 비판•창의 교육
한국은 주입식 교육, 스웨덴은 토론식 수업
한국은 일방 소통, 스웨덴은 쌍방 소통

‘스웨덴 교육통’으로 불리는 황선준 박사는, 고집스런 시골 소년으로 자란 과거 이야기부터 가부장적 경상도 남자가 페미니스트인 금발 아내를 만나 남녀평등과 자녀 교육 문제로 숱하게 부딪히며 지내온 지난 시간을 책에 솔직하고 담백하게 기술한다. 하지만 그 안에는 남녀평등을 비롯한 사회적 이슈와 교육에 대해 한국 사회와 부모들이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질문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스톡홀름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만약 자신이 스웨덴에서 태어났다면 일찍이 재능을 발견하여 목수가 됐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의사가 돼라”, “변호사가 돼라”는 말만 했지, 누구도 “목수가 돼라”라는 말은 해주지 않았고, 재능을 발견할 기회도 없었다. 이론적 지식 위주의 공부만을 인정하고 다른 재능은 재능으로 인정조차 하지 않는 한국의 주입식•암기식 교육, 직업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학교 청소부를 마치 사회적 낙오자인 양 생각하는 한국 사회에서는 그런 재능을 발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현재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의 원장인 황선준 박사는, 스톡홀름대학교 강의교수를 거쳐 스웨덴 국립교육청 간부를 지낸 경험과 아이들을 키우면서 직접 보고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스웨덴 교육과 한국 교육의 차이를 보여준다.


▣ 출판사 서평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불행하다

한국은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핀란드와 함께 세계 1, 2위를 다툰다. 하지만 청소년들의 행복감과 자신감은 OECD 꼴찌, 청소년 자살률은 1위로 드러났다. 학교폭력 비율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사회와 학교, 부모와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일등만을 강요하고 경쟁을 부추긴다.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 자신들의 재능은 아랑곳하지 않는 부모들의 진로 강요에 아이들은 불행해진다.
저자는 이 땅의 부모와 교사, 교육 종사자들에게 묻는다. 아동기와 청소년기는 단지 성인으로 가는 과도기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재능이나 흥미 따위는 무시한 채 안정적이고 연봉이 높은 직업을 갖는다면 행복할까? 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의 원인과 잘못을 해당 학생들에게만 돌릴 수 있을까? 이를 없애기 위해 사회가, 교사가, 부모가 할 일은 없는 것일까?
저자는 고집스런 시골 소년으로 자란 어린 시절과 26년의 스웨덴 생활에서 그 답을 얻었다고 말한다.


자신의 재능을 살리는 사회, 낙오자가 없는 사회
스웨덴 국립교육청 간부 황선준 박사에게서 답을 듣는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가 의사나 변호사가 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다른 아이들을 제치고 일등을 하기를 바라며, 고액의 사교육도 마다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공교육마저 아이들에게 많은 ‘사실’을 ‘암기’할 것을 강요한다. 암기 위주의 이론적 공부에서 살아남은 아이들만이 인정받고, 그 외의 재능을 가진 아이들은 재능을 발견하지도 못한 채 ‘사회적 낙오자’로 인식된다.
외국인으로는 드물게 스톡홀름대학 강의교수를 거쳐 스웨덴 국립교육청 간부를 지낸 황선준 박사는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손가락질 받지 않고 사는 사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은 직업에 관계없이 인격체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국제학업성취도평가 순위는 중간이지만 자신감은 1위인 스웨덴 학생들, 고등학교만 나와도 멸시 받지 않고 살 수 있는 분위기이기에 대학원까지 등록금이 무료임에도 대학 진학률이 50%밖에 되지 않는 스웨덴 사회, 이론 암기 공부가 아닌 토론과 창의에 집중하는 스웨덴 교육의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한국 사회와 교육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을 제시한다.


진정한 교육이란, 학생들을 ‘걸러내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학생으로 ‘길러내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학업 성취는 높지만 행복감과 자신감은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황선준 원장은 교육이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을 ‘길러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경쟁 위주의 '걸러내기'를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한다. 반면 PISA 순위는 중간인 스웨덴 학생들이 자신감은 세계 최고인 것은 비판•창의 교육과 토론식 수업, 쌍방 소통으로 대표되는 스웨덴 교육의 결과라고 주장한다. 황선준 원장이 말하는 스웨덴 교육의 핵심은 소수정예 엘리트 학생 만들기가 아니라 사회에서 낙오할 가능성이 많은 학생들을 함께 감싸 안아 어울려 살 수 있게 해주는 것. 즉, 경쟁이 아닌 협동을 중시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교실에는 사실을 중심으로 한 ‘가르침’이 있고, 스웨덴 교실엔 문제를 중심으로 한 ‘배움’이 있다는 것도 큰 차이다.
또한 저자는 가정 교육에 있어서도 잊지 말아야 할 점들을 지적한다. 암기식 공부나 외국어 학습보다 창의성을 살리는 공부가 중요한 이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할 것이 아니라 오롯이 아이의 장점을 살리고 자신감을 심어줄 것 등. 특히,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잔소리를 하지 않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밥상머리 소통’과 같은, 아이들과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제 황선준 박사에게서 ‘나’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교육, 부모와 사회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한 교육이란 어떤 것인지 들어보자.
황선준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서른 가까운 나이에 국비장학생으로 스웨덴 유학길에 올라, 스톡홀름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톡홀름대학교 강의교수를 거쳐 감사원에서 공무원 생활을 했고, 외국인으로는 드물게 스웨덴 국립교육청에서 고위 간부까지 지냈다. 26년간 스웨덴에서 살면서도 끝내 한국 비자만을 고집했다. 고집 센 가부장적 경상도 남자가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페미니스트 스웨덴 여자와 결혼한 것부터 아이 셋을 낳고 키우는 것까지 하루하루가 도전이었고 새로운 배움이었다. 저자는 받기 어려운 것으로 유명한 스웨덴에서의 박사학위를 수료했음에도, 만약 자신이 스웨덴에서 태어나 일찍 재능을 발견했더라면 필경 목수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현재는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의 원장으로, 스웨덴 아내와의 결혼 생활과 세 아이를 낳고 키운 경험, 스웨덴 국립교육청 간부 생활 경험과 26년간의 스웨덴 생활에서 배우고 느낀 모든 것들을 한국 교육계에 쏟아내고 있다.

이메일 sunjoon.hwang@gmail.com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unjoon.hwa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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