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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다시 집으로 가는 길

저자 : 파커 J. 파머  저
역자 : 김자수  역
출판사 : 한언
출판일 : 2014년 10월 01일
페이지수 : 384
판형 : 사륙판
정가 : \14,900원
ISBN : 978-89-5596-699-2
분야 : 비소설 > 에세이
도서문의 : 02) 701-6911~6913
소개글     저자소개     역자소개    
이 책은 미국 교육위원회의 공로상을 수상한 사회학자이자 교사이며 상담가인 파커 J. 파머가 수십 년간 고민해온 네 가지 영적 화두를 다루었다. 남들의 눈을 의식하면서 벌이는 행동과 자기 영혼(가슴속에서 울려오는 소리)이 온전하게 조화된 삶의 모습, 학교•회사•종교단체나 군부대처럼 우리 개개인이 속한 공동체의 의미, 우리 자신의 혁신적 변화를 위한 가르침과 배움, 그리고 비폭력적인 사회 변혁에 대해 파머가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생각하고 논한 것을 정리하고 이야기했다. 나아가 우리 개개인이 주변의 시선에서 해방되어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사는 데 필요한 ‘신뢰 서클’을 만드는 법까지 가이드북으로 제작해 제시하고 있다.
파머는 서문에서 현대인들을 힘들게 하거나 고통스럽게 하는 이 화두들과 관련된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흥미로운 비유를 든다. 미국 대평원 지역의 농부들은 눈이 올 조짐이 보이면 집의 뒷문에서 헛간까지 밧줄을 맨다.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 때 물 위의 바지선과 물속의 세월호 사이에 매어진 밧줄처럼, 눈보라로 인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때를 대비한 안내선이다. 현대인들도 이처럼 눈앞을 가리는 눈보라를 겪고 있다. 주변 사람들 눈치 보기, 특이한 행동이나 발언 혹은 약해 보인다는 점 때문에 집단 내에서 당하게 되는 따돌림, 힘 있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경제적•정치적•사회적 부정 행위, 생태계 파괴, 물리적•영적 폭력, 그리고 이런 것들의 필연적 결과물인 전쟁이 바로 그 눈보라다. 그로 인해 우리 마음속에서는 늘 불안과 조바심, 탐욕과 속이기, 다른 이의 아픔에 대한 무관심이 소용돌이치는 것이다.
이 눈보라를 헤매고 정신적 소용돌이에 휘둘리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이미 삶의 의욕마저 잃어버리기 직전인 독자들에게 이 책이 필요하다.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에서 해방되려는 독자들은 파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개인적•공적 삶에서 자신의 영혼과 재결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적성에 더 맞는 새로운 일이나 삶으로 가는 데 필요한 실마리도 찾게 되리라. 그 실마리가 ‘다시 집으로 가는 길’이다.
파커 J. 파머 PARKER J. PALMER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을 위해 상담가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교사다. ‘용기와 쇄신 센터’의 설립자이자 대표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교육위원회에서 공로상 두 개를 수상했다. 미국 정치․문화 관련 월간지 《유튼 리더Utne Reader》가 2011년에 선정한 ‘세상을 바꾸는 선구자 25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위스콘신 주 매디슨 시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는 《가르칠 수 있는 용기》,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일과 창조의 영성》 등이 있다.
김지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매티노블의 조선회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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