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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선생이란 무엇인가 : 루소 퇴계 공자 융에게 교육의 길을 묻다

저자 : 한석훈  저
출판사 : 한언
출판일 : 2012년 09월 05일
페이지수 : 312
판형 : 신국판
정가 : \14,900원
ISBN : 978-89-5596-648-0
분야 : 인문/사회과학 > 교육
도서문의 : 02) 701-6911~6913
소개글     저자소개    
잠든 학교, 추락하는 교권, 좌절하는 선생
선생이 바뀌어야 교육이 살아난다

‘선생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되었다. 이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그림자가 아니라 선생 자체를 밟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새벽까지 학원 수업을 듣고 정작 학교 수업 시간에 잠을 자는 현실에 대한 언론의 보도가 낯설지 않다. ‘잠든 학교’ 혹은 ‘잠자는 학교’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다. 과도한 경쟁주의 체제에서 학생들은 길을 잃었고, 교사들은 상처 입었다. 학교는 잠들었고, 교권은 추락했으며, 선생들은 좌절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공교육을 정상궤도로 올려놓으려면 혁신적인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핵심을 벗어난 정책으로는 일시적인 효과만 볼 수 있을 뿐이다.
이런 난국을 타개할 방법과, 공교육이 무너진 근본 원인과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 <<선생이란 무엇인가>>의 저자인 한석훈 박사는 ‘오로지 경쟁을 통해서만 유지되는 현 사회 체제’ 자체가 문제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체제를 바꾸고 공교육을 되살리는 데 앞장서야 할 사람도, 이에 가장 적격인 사람도 바로 선생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급진적이고 빠른 변화보다는, 느리지만 그만큼 확실한 혁명의 주인공으로서 선생이 해야 할 역할을 자세히 설명한다. 한석훈 박사는 교육의 참목적을 ‘학생들의 영혼의 성숙을 돕는 것’으로 정의하고, 이를 위해 선생이 먼저 자신의 영혼을 찾아가는 과정을 상세히 다룬다. 몬테소리, 프뢰벨, 코메니우스, 페스탈로치, 루소 등을 통해 유럽과 미국의 교육 철학을 다룸은 물론이고, 공자와 퇴계, 노자 등을 통해 동양의 전통적인 선생상(先生像)과 그들의 교육 철학을 보여준다.


* 출판사 서평
자랑스러운(?) 직업선호도 1위, 그러나…

2012년 2월 10일, 교육과학기술부가 학생과 학부모 4,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등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교사인 것으로 드러났다(11.0%). 또한 교육대학교의 경쟁률은 수십 대 일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2012년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초중고교 교사 3,2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직만족도가 떨어졌다’고 답한 교사의 비율은 해마다 늘어 2012년에는 81.0%까지 치솟았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교를 ‘졸업장 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는 수용소와 같은 곳’으로, 교사를 ‘수용소를 지키는 간수’로 여기기 시작했고, 고등학교까지 12년의 교과과정을 ‘일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교사들은 학교를 그저 돈 버는 곳으로, 학생들을 ‘졸업장 받으려고 나와 앉아 있는 아이들’로 여기는 것이 현실이다.
<<선생이란 무엇인가>>는 모든 교사 지망생에게 선생이 되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다. 사회경제적 안정성과 혜택, 사회적인 인식, 부모님의 바람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교사의 꿈을 심어준 이런 이유들이 선생의 행복을 보장해주지 못함을, 오히려 잠든 학교를 만드는 한 가지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저자는 지적한다.


선생, 잠든 학교와 함께 잠들 것인가
교육 개혁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교사가 직업선호도 1위로 꼽혔음에도 정작 현직 교사들의 대다수가 자신들의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삶의 목표로 여기는 부와 명예 역시 지고의 가치가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전했고 매슬로우가 욕구 5단계설에서 인간의 최상위 욕구는 ‘자기실현’이라고 말한 것처럼, 진정한 행복이란 돈과 명성 따위가 아닌 ‘진정한 자신을 찾는 것’에 있다. 교육이란 아이들이 진정한 자신을 찾도록 돕는 것이고, 학교는 이를 이루는 장이어야 하며, 선생은 학생들의 자기실현을 이끌어주는 존재여야 한다.
한석훈 박사는 <<선생이란 무엇인가>>에서, 학생들의 자기실현을 이끄는 존재가 되기 위해 선생으로서 성찰하고 갖춰야 할 것, 단순한 교수법이나 강의법을 넘어 ‘선생으로서의 자기성찰’에 대해 말한다. 이를 위해 서양의 몬테소리, 프뢰벨, 코메니우스, 페스탈로치, 루소를 비롯해 동양의 공자와 퇴계, 노자의 교육철학과 사상을 보여준다. 또한 저자는 이렇게 ‘학생의 영혼의 성숙을 돕는 선생’이 될 때 선생 자신도 자기실현을 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선생은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지식으로 가는 길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저자인 한석훈 박사는 미국의 유명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던 그 순간을 “나의 지적,사회적 ‘허영심’이 완전히 충족된 순간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 내가 좇던 것들이 텅 빈 거품과 같은 것임을 알게 됐다.”고 고백한다. 자신이 그토록 좇던 것들이 덧없는 허상임을 깨달은 저자는, 그때부터 학생들이 내면의 참된 자신을 찾도록 돕는 것을 소임으로 삼는다. 이후, 선생님이나 선생이 될 사람들에게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지식에 이르는 길, 나아가 자기실현에 이르는 길로 인도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여기게 됐다.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경희대 등 여러 대학에 교육학 및 교육철학 관련 과목 시간강사로만 10년 이상 출강 중인 저자는, 비록 큰돈을 벌지도 못하고 변변한 직함 하나 없는 처지이지만 자신의 소임에 하루하루를 온전히 바침으로써 행복하고 활기찬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한석훈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 토박이. 서강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하여 미국 톨레도 대학에서 역사학 학사와 교육학 석사, 시카고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경희대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국내 여려 대학에서 교육학 및 교육철학 과목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열악한 시간강사의 처지를 비관하기는커녕, 하루하루 자신을 온전히 수업에 바치는 것을 자신의 소임으로 여기며 행복한 시간강사로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유진의 학교>>가 있다.

홈페이지 http://myfai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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