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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바다에 간 코르크

원제 : Cork on the Ocean
저자 : 마크 서머셋  저
역자 : 홍연미  역
출판사 : 한언
출판일 : 2008년 06월 20일
페이지수 : 48
판형 : 220mmX260mm
정가 : \9,400원
ISBN : 978-89-5596-482-0
분야 : 아동 > 그림 동화
도서문의 : 02) 701-6911~6913
소개글     저자소개     역자소개    
살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상황에서 희망이 될 아름다운 이야기!

《바다에 간 코르크》는 코르크가 바다 여행을 하며 겪은 여러 가지 일을 환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아름다운 운율의 언어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코르크의 용감한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며 지혜와 용기를 길러줄 수 있습니다. 또, 이미 여행을 떠나 수많은 만남을 계속하고 있는 어른들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소중함과 만남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헤럴드에서 “2007 최고의 어린이 책!”이라 소개한 바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삶은 하나의 여행이며, 모든 만남에는 그 의미가 있다

모든 시작은 만남에서 비롯됩니다. 홀로 바다 여행을 시작한 작은 코르크가 누군가를 만나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 것처럼 말이지요. 작은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며 미지의 세계를 마주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것처럼, 코르크는 길을 잃었어도 ‘너와 함께 즐겁게 얘기하고 있으니’ 괜찮다며 빙그레 웃습니다. 코르크 자신도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 여행을 떠났으면서, 망망대해에서 길 잃은 나비의 쉴 곳이 되어 주기도 하지요. ‘네가 떠날 준비가 될 때까지’ 함께 여행하자고 말하면서요.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준 코르크는 그렇게 여행의 의미를 깨달아가기 시작합니다.

“바닷물이 거세게 춤을 추고 파도가 높다랗게 일어날수록
우리의 모험도 더 신나지 않니?”

해가 쨍쨍 빛나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이 있듯이 여행도 항상 안전하고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잔잔한 바다에 폭풍우가 몰아치기도 있고, 잠잠한 물결에 상어가 튀어나오기도 하지요. 하지만 어려움이 닥쳐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코르크는 높은 파도에 휘말려도 ‘파도가 높을수록 모험이 더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무시무시한 상어를 만나 도망치면서도 ‘두려움에 벌벌 떨며 사는 거나 네게 잡아먹히는 거나’ 상관없다고 큰소리칩니다. 그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성장하며 부딪히게 되는 중요한 문제들을 극복해 나가는 마음가짐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른들도 역시, 문제에 마주쳤을 때 자신이 가졌던 태도와 진정한 성장에 대해서 곱씹어 볼 수 있습니다.

너와 내가 만나, 비로소 진정한 하나가 된다

아름다운 운율의 글을 쓴 마크 서머셋과 연필 선이 살아있는 간결한 그림을 그린 로완이 만나 바다 냄새가 물씬 풍겨오는 환상적인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마크와 로완이 만난 것처럼 코르크는 유리병을 만나 자신의 진정한 자리를 찾습니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해. 네겐 지금 나 같은 마개가 필요하다는 것 말이야.”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된다는 것, 있는 그대로의 내가 필요한 누군가가 있다는 것. 우리는 그렇게 누군가를 만남으로써 가슴 찡한 존재의 이유를 되찾습니다. 코르크의 여정은 유리병을 만나 끝이 났지만, 둘의 만남으로 다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됩니다. 만남은 또 하나의 시작입니다.


★ 추천사

이 책은 조그만 갈색 코르크가 마침내 꼭 맞는 유리병을 만나 행복 여행을 다시 시작할 때까지의 여정을 통하여 삶이 하나의 길이며, 모든 만남은 힘들어도 헛된 것이 아닌 뜻 깊은 것임을 알게 해 주는 푸르른 동화입니다. - 이해인(수녀, 시인)

이유 없이 찾아오는 아픔과 까닭 없는 일들이 가진 삶의 비밀을 보여줌으로 자신만의 새로운 그림을 그리게 하는 뉴질랜드의 맑은 그림책. - 정선혜(아동문학평론가, 한국교원대학교 겸임교수)

어른에게는 어른 눈높이의 위로를 건네고, 어린이에게는 어린이 눈높이의 의미를 전해주는, 누구에게나 말을 걸 줄 아는 넉넉한 그림책. - 김현경(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아동학과)

‘인생’이라는 바다에서 폭풍과 파도를 만날 때, 이 코르크가 되어 보자. ‘파도가 높다랗게 일어날수록 우리의 모험도 더 신나’는 법이니.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그 무언가가 바로 그 파도 너머에 있다. - 장보영(2008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자)

글쓴이 : 마크 서머셋
“우리는 모두 파도에 흔들리는 바다 위의 코르크이다.” 마크 서머셋은 이 같은 깨달음을 얻고 인생의 굴곡을, 높은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 《바다에 간 코르크》가 있습니다.


그린이 : 로완
오클랜드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에 특별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바다에 간 코르크》가 있습니다.
홍연미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작은 집 이야기》,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도서관에 간 사자》, 《이 책을 절대로 읽지 마시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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