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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디지털아트 디지털페인팅

저자 : 박천신  저
출판사 : 한언
출판일 : 2008년 04월 30일
페이지수 : 184
판형 : 4x6배 변형판
정가 : \23,000원
ISBN : 978-89-5596-479-0
분야 : 종교/예술 > 예술일반
도서문의 : 02) 701-6911~6913
소개글     저자소개    
진화하는 예술, 디지털 아트

기술의 진보는 예술을 변화시킨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디지털 아트는 표현방식을 끊임없이 확장해가며 발전했다. 이 책은 현대예술의 한 장르인 디지털 아트의 역사와 흐름을 다룬다. 그리고 미디어와 결합한 디지털미디어아트, 대중의 참여가 활발한 온라인 아트를 통해 디지털 아트의 현재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디지털 회화의 제작 원리를 분석하고, 그것이 지닌 예술적 가능성을 드러낸다. 기술의 진보는 예술가도 변화시킨다. 예술가는 기술의 속도에 발맞춰 나간다. 동시에 자신의 독창성과 상상력을 끊임없이 키워간다. 이제 가상공간은 창작의 산실이 되어, 예술의 유토피아인 아트토피아(artopia)로 거듭난다.



[출판사서평]

이 책은 디지털 미술 세계의 한 분야인 ‘디지털 페인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디지털 페인팅을 중심으로 벡터 그래픽스(Vector Graphics)의 미학적․개념적 측면을 필자의 작품을 통해 설명한다. 매트릭스 사각형 안에 구성된 픽셀과 점, 선, 곡선으로 물체를 그리는 이미지 표현시스템인 벡터 그래픽스 기술은 그래픽부터 특수효과에 이르기까지 컴퓨터 미학이 발달하는 핵심적인 그래픽 기술로 구현되고 있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를 인간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도구나 기술의 발전사, 즉 미디어의 발달사라고 본다. 여기에 예술가들의 독창성과 상상력이 가치를 더하며 발달한 것이 바로 예술활동이다. 오늘날 인간의 모든 활동과 감각이 컴퓨터로 집결되고 있는 것에 주목해 마셜 맥루한이 말한 ‘인간의 확장인 미디어’에 공감하며, 동시에 ‘미디어가 곧 예술’임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이 책은 눈으로 보는 언어와 글로 쓰는 언어의 형식을 병용했다. 필자가 작가로 10년간 창작활동을 통하여 연구해온 디지털미술의 역사, 실체, 종류에 대하여 서술하고, 디지털 회화가 보여주는 미술의 다음 출구를 논했다. 그리고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나열식으로 늘어놓기보다 래스터 그래픽에 중점을 둔 필자의 작품을 토대로 작가로서의 경험과 함께 동시대 디지털 페인팅의 정체성과 확장성을 서술했다. 책의 말미에는 놀이예술, 정보예술로서의 웹아트(Web Art)의 연쇄적인 변화, 상호작용성, 정체성과 확장성을 다루었다.
미디어 아티스트를 꿈꾸는 후학들이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느끼는 딜레마를 이 책을 통해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미디어 아티스트의 존재적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지는 못하겠지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다면 후학들이 걷는 길에 동반자적 존재로 함께 갈 수 있기를 원한다. 또 자신이 이미 첨단을 구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신기술이 지닌 특별한 효과의 유혹에 끊임없이 노출될 수밖에 없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오히려 자신이 작업하는 ‘첨단’이 얼마나 가치 있고 보람 있고 멋있는 일인지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격려한다.
미디어 변화속도는 매우 빠르다. 예술가는 그 변화의 속도와 함께 발맞추어 가되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독창성과 상상력을 소중하게 배양해야 한다. 힘들게 창작한 작품이 단순한 특수효과로 평가절하되어 작가 스스로 예술의 ‘근원적 가치’를 포기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예술가들은 기술과 예술의 적절한 교류, 예술의 컨텐츠화를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인간이 고안한 어떤 발명품도 발명과 동시에 전성기를 맞이한 것은 아니다. 이질적이고 특별한 대상으로 취급되다가 일정한 시기를 거쳐 이질감이 대중화되고 특별함으로 화할 때 비로소 활짝 꽃피게 된다. 사람은 자신이 어느 시대에 속해 있는지를 알려면 자신이 어떤 종류의 미디어를 애용하는지를 살피면 된다.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위성을 띠려면, 예술가들은 동시대를 읽고 교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한국의 예술을 사랑하고 창조적 활동을 즐거워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미디어아트 작업, 특히 컴퓨터로 드로잉과 페인팅을 하려는 후학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 되기를 다시 한 번 기대한다.
박천신(朴天信)
미국 뉴욕의 스쿨오브비주얼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 컴퓨터아트과를 졸업하였으며, 프랑스 파리의 에사그(ESAG, Ecole Superieure des Arts Graphiques)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1991년부터 컴퓨터의 미학적 관점에서 관심을 가지고, 벡터그래픽스와 래스터그래픽스를 중심으로 하는 컴퓨터 미술가로 활약하고 있다. 네 번의 컴퓨터아트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시를 가졌다. 컴퓨터와 예술교육에 관한 논문을 두 편 발표하였으며, 컴퓨터 예술에 관한 소개글을 연재하였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디지털아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디지털미술협회 지도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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