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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6일간의 깨달음

원제 :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저자 : 아론 랠스톤  저
역자 : 이순영  역
출판사 : 한언
출판일 : 2007년 10월 10일
페이지수 : 376
판형 : 신국판변형
정가 : \12,900원
ISBN : 978-89-5596-415-8
분야 : 비소설 > 에세이
도서문의 : 02) 701-6911~6913
소개글     저자소개     역자소개     저자의 다른 도서    
자신의 팔을 스스로 자르고 살아나 미국을 뜨겁게 달군 아론 랠스톤의 생존실화!
암벽등반 도중 떨어진 바위에 오른손이 짓눌려 끼인 아론. 자신에게 닥친 불행에 좌절하고 분노했지만 그는 자신이 그 사고를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운 끈기로 6일을 견딘다. 사막의 추위와 갈증을 127시간이나 버틴 후, 아론은 결국 자신의 팔을 스스로 자르고 탈출에 성공한다.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로 침착하게 자신에게 닥친 사고를 감내하고 끈질기게 극복해낸 젊은 청년의 실화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책이다.

“나는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을 기다리기보다는 행동을 하면서 죽음의 위험과 마주하는 쪽을 선택했다.”-아론 랠스톤


[출판사서평]

이 책은 2003년도에 자신의 팔을 스스로 자르고 살아나 미국을 뜨겁게 달군 아론 랠스톤의 생존 실화를 다룬 책이다. 아론은 협곡에 갇혀 보낸 엿새 동안을 아주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삶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아론으로 하여금 매일 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살인적인 추위도, 자신의 소변을 받아먹는 처절함도, 팔을 잘라내는 끔찍한 고통도 모두 이겨내게 한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아론으로 하여금 평생 팔 하나가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고려의 대상조차 되지 않는 하찮은 일로 만든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삶이 주는 희열을 찾아 행동하고 마음 속 열정을 추구하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며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했노라고 아론은 말한다.
6일 동안 사투를 벌이고 누구도 감히 짐작하지 못할 오랜 시간의 잔인한 고통을 이겨내면서 아론이 갖고 싶었던 것은, 바로 마음속의 열정을 따르며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이었다. 삶이 갖는 그 성스러움과 귀중함에 새삼 마음이 숙연해진다. 삶이란 그런 것일 게다. 삶이란 가볍게 포기해버릴 수 있는 무엇이 절대 아닐 것이다.
-옮긴이의 글 중에서-
아론 랠스톤 Aron Ralston
12살에 미국 서부 콜로라도로 이사한 후 스포츠애호가가 되었다. 그는 카네기멜론대학 기계공학부에 입학했고,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졸업 후 인텔사의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자신의 내면에서 요구하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5년 만에 직장을 그만두고 스포츠용품점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2003년 4월, 유타주의 말발굽 협곡에서 돌이 떨어지는 사고로 6일간 사막에 갇혀 갈증과 추위에 싸워야 했다. 결국 자신의 오른팔을 끊고 사막을 횡단해 병원에 옮겨졌다. 그 사실은 CNN을 통해 미국 전역에 보도되었다. 그의 이야기는 수술 후 회복해서 이후의 활동까지 <피플>지 외에 ‘데이비드 레터맨 쇼’ 등 TV, 라디오, 언론에서 150여회 이상 다루어졌다. NBC에서는 사고 당시 상황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도 했다. 그의 끈기와 결행은 쉽게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다. 사고를 ‘축복’이었다고 말하는 그에게는 사고 전, 콜로라도에 있는 4,200m가 넘는 59개의 산을 겨울에 단독등반한다는 목표가 있었다. 오른팔을 자른 지금도 그는 그 목표를 향해 산을 오르고 있으며, 현재 4분의 3을 달성했다.
이순영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대학원 번역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번역가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서로는 《마더 데레사》, 《천천히 사는 즐거움》, 《여기가 끝이 아니다》,《경마장 살인사건》,《숲에서 생을 마치다》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아론 랠스톤
127시간  / 출판일 :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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