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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영어 없는 영어

저자 : 최동오  저
출판사 : 한언
출판일 : 2004년 03월 10일
페이지수 : 296
판형 : 신국판(153x225)
정가 : \9,800원
ISBN : 8955961480
분야 : 외국어 > 영어학습
도서문의 : 02) 701-6911~6913
소개글     저자소개     저자의 다른 도서     독자서평
영어를 몰라서 영어가 안 되나?
초중고, 대학 교육과정 10년이 넘도록 무려 2,000시간이나 영어를 배우고도, 필요할 때 써먹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러나 영어를 못하는 게 정말 영어를 몰라서일까? 문장구조를 딸딸 외우거나 네이티브처럼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까지 하지 않아도 영어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점을 한번 둘러보자. 범람하는 수많은 영어 학습서 중에 실제 미국에서 업무를 했거나 현지인들과 치열하게 토론하고 대화하고 공부해본 경험이 있는, 진짜 현장 영어를 아는 사람이 쓴 책은 거의 드물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교재에 담겨 있는 실생활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문법구조, 문장 구성, 단어와 숙어를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봐야 정작 영어를 써야 할 때는 입도 뻥긋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상황에 맞는 어휘 선택하기’, ‘정확한 소리 내기’만 익혀라
‘영어 없는 영어’라니 도대체 무슨 소리냐? 고 반문하는 독자라면 책 안을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지인들과 만나서 경험했던 재미있는 영어 이야기 곳곳에 영어 문장이나 단어가 없이 한글로 씌어진 영어 단어 1975가 쏙쏙 박혀 있다. 게다가 이 한글은 글자 크기와 색깔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발음할 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으며, 재밌게도 쓰인 그대로 읽으면 완전히 본토 네이티브 발음이 된다. 스토리를 재미있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단어가 외워져,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되었을 때 떠오르게 하는 연상기법, 게다가 부담스러운 발음기호 없이 한글만 읽으면 되니까 소설책을 읽듯 부담이 없다. 영어사전은커녕 머리를 쓸 필요조차 없다.

미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
이 책은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 다시 돌아와 인천공항에 내리는 순간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23년 동안 미국을 드나들면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위해서든 단순한 여행을 위해서든 독자들이 외국에서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이 자세하게 펼쳐져 있는 것.
세계의 주요 도시, 미국의 주와 도시에 대한 설명 등 꼭 필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재미있는 정보들도 의미 있다.
최동오
해양대학교에서 드넓은 바다를 향한 글로벌한 꿈을 키운 그는 졸업 후 대한민국 해군에서 고속정 기관장으로 군 생활을 했다. 이어 3년여에 걸쳐 미국회사인 Esso Tankers Inc.에서 1등 기관사로 근무하느라 유럽, 미국, 중남미 등을 두루 다니면서 중, 고, 대학교 재학 중에 배웠던 영어의 때를 벗고 자신감을 키우는 영어 재활과정을 거쳤다.
이어 10여 년간 현대중공업 신조선 사업부에서 일하면서 영어를 쓰는 선주들이나 선급 감독관들과 기술협의 일을 맡아 첨예한 사안을 가지고 회의를 거듭하며, 영어로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법을 몸에 익혔다.

1995년 6개월간 어학연수를 위해 미국에 가 있으면서 토플 고득점을 자랑하던 한국 명문대 영문과 졸업생들이 정확한 소리 내기와 어휘 사용을 하지 못해 5분 스피치에서 형편없는 점수를 받는 것을 보고 경악, 언젠가 다음 세대를 위해 올바른 영어학습 교재를 만들겠다고 굳게 결심한다.
연수에서 돌아온 후 깨달은 바대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시 교재를 만들어 두 자녀에게 수시로 정확한 소리 내기와 어휘 사용을 가르친 결과, 둘 모두 수능시험 영어과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각각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이 임시 교재를 얻어 자녀들을 가르쳐 보고는 그 효과에 놀란 동료들이 책으로 내라고 성화를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몇 년을 훌쩍 보내고 말았다.

1999년 미국 출장을 다녀오면서 그는 확실히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아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본격적인 집필에 착수했다. 수출품의 클레임 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동행한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가 기술회의에서 제작과정과 문제점의 원인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입 한 번 뻥긋하지 못한 것이다. 그 엘리트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정확한 소리 내기와 정확한 어휘 선택에 자신이 없어 입이 열리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이 사건을 계기로 지위고하, 학벌여하와 관계없이 영어라는 적수만 만나면 한국에서 태어난 원죄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해결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불태운 것. 그렇게 해서 이 책이 탄생했다.

그는 국내 철강회사에서 수입업무, 해외영업 이사,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플랜트 설비 수출 업무, 미국회사인 Mitsubishi International Corporation의 한국 내 Representative, Florida Avenue Bridge Replacement 프로젝트 미국 현지 감독 등을 거쳤으며, 현재는 Mitsubishi International Corporation의 Project Adviser를 맡아 종횡무진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저자 : 최동오
영어 없는 영어 2 - 비즈니스 편  / 출판일 : 2004-04-25
소리화일 - 강기수 , 2004-05-29 작성 (★★★☆)
MP3파일이 필요해요 - netgc , 2004-05-07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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